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1등 미디어/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인천 대장([[정호철]]) ==== [[파일:더미더미.png]] >'''놔라 성기랑 할말있어''' 시즌1, (과거 시점) 시즌3 최종보스[* 그러나 시즌1에선 싸우지는 않았다. 시즌3 과거 시점에선 실질적으로 마스크 4인방의 예체능 1등, 테니스 1등, 배그 1등도 최종보스였고 볼링 1등은 중간보스였지만 김성기와 함께 하게 됐으므로 제외.] 시즌 5 악의 세력[* 하지만 신흥재로 인하여 배신 당해서 살짝 애매함.] 고1때 '''강원도 대표주자'''[* 왜 이런 설정이 붙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실제 개그맨 정호철은 인천 출신이다.]였다. 2년 전 강원도를 평정하고 인천으로 가서 인천을 제패하려고 했으나, 문과 1등에게 패배하여 문과 1등의 제안으로 인천 연합에 속해있었으나 '''인천 연합 대장''' [[#s-2.1.1|김성기]]와 판단이 달라 탈퇴하였다. 하지만 당시 인천 연합의 평화로운 전국 제패에는 동참하여 전 강원도 대표주자로서 강원도에 인천 연합의 뜻은 전달해주었다. 이후 인천 연합 대장 김성기와 서울 4대 천왕의 대결 후에 인천 연합이 모두 일등고로 전학가서 현재 인천 대장이 되었다. 하지만 다시 김성기의 편을 들었고 시즌 4에선 인천 연합에 재합류하여 마스크 5인방이 됐다.[* 하지만 시즌 5에서 신흥재의 꼬임에 넘어가서 탈퇴하게 됐다. 신흥재에게 배신 당한 현재는 인천 연합과 다시 뜻을 함께하고 있지만 인천 연합에 재합류하였는지는 의문.] 시즌 5에선 기억을 잃은 척한 김성기와 마스크 4인방이 화해하고 인천 연합이 부활하였지만, 인천 연합은 말이 인천 연합이고 현재는 서울에서 활동하므로 아직 인천 대장은 맞다. 그는 유일하게 1패가 있는데 이 1패가 인천 연합 대장 김성기와의 대결이다. 하지만 그 이후 시즌 4에서 또 하나의 1패가 생겼는데 그 1패는 서울 4대 천왕 최부기와의 대결이다. 시즌2 초반에서 이과 1등의 시비에 당황하는 척 했지만 다음에 만나면 친구하자는 말을 이때 처음으로 했다. > '''평화로운 전국제패? 까고있네! 내가 원하던 전국제패는! 약육강식이야!''' > '''인천 애들은 내 개가 되는 거야?''' > '''친구 되는게 그렇게 어려운 거였냐?''' >'''전국 제패 축하한다!''' 신흥재가 서울 4대 천왕이 된 뒤 친구하자고 했을 때 거절했다. 덤으로 그 화에서 안경 찾으러 온 거냐고 물어본 것으로 보아, 시즌 4 마지막화에서 신흥재가 버리고 간 안경을 정호철이 그때부터 계속 챙기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결국 신흥재의 꼬임에 넘어가 예전의 본성을 되찾고 신흥 세력에 들어갔다. 그 후에 자신의 본능대로 정재형(SSS+)과 대결하여 비겼다. 하지만 정재형과 대결 후에 이용가치가 없어졌다고 판단해 신흥재에게 배신당했다. 이를 보아 다시 인천 연합에 재합류하거나 자신만의 세력을 키워 신흥재에게 복수할 가능성도 있을 것 같다. 여담으로 정재형과 신흥재가 말로 싸우고 구마적이 나타나 때릴 때 같이 안 때렸는데 맞았다. --'난 왜 맞는거지?'-- 예전에 서울 4대천왕에게 빚진게 있다고 한다.[* 그냥 시즌 4에서 최부기와의 대결에서 패배한 것을 말하는 것이다.] 신흥재에게 배신 당한 이후인 시즌6에서는 다시 인천 연합과 뜻을 함께하고 있다. 인천과 강원도를 관리하고 있다. 마스크 4인방에 재합류했는지는 의문. 신흥세력 때 신흥재와 친해졌을 때를 회상하며 당시를 그리워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은 [[코미디빅리그]]에 출연 중이지만, SBS 공채인지라 선배의 인연으로 출연하였다. 승률 시즌 3 강성고 대표주자[* 중구 대표주자라 불러도 맞다. ] 승리(에피소드 3) 시즌 3 김건영 승리(에피소드 4) 시즌 3 김성기 패배(에피소드 7) 시즌 4 최부기 패배(에피소드 11) 시즌 5 정재형 무승부(에피소드 14) 5전 2승 1무 2패 50% 티어: SS+ → SSS[*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훈련하여 티어가 한단계씩 강해진 마스크 4인방과는 달리 티어가 상승한 이유가 나오지 않았는데 최부기와의 대결에서 잠시나마 그를 압도시킨 걸 보면 그때 티어가 상승한듯.][* 마스크 4인방을 상대하느라 힘이 빠지긴 했지만 티어 R의 최부기를 잠시나마 압도한 것. 자신의 본능대로 SSS+의 정재형과 대결해 비긴것을 보아 같은 SSS의 인물들 중에서도 김원구, 4대천왕 시절 손민혁과 더불어 SSS+에 버금가는 실력을 가졌다고 볼수 있다.] * 명대사 > 놔라 > 오랜만이다? > 왜 이렇게 긴장들을 하고 그래~ > 다음에 만나면, 친구하자. >드디어 친구되는 건가? >약육강식. 강한 자만이 살아남는다! >강원도 짱 정호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